서투른 엄마 딸 키우기
어버이날 받은 선물
soohyun
2013. 5. 8. 16:23
어버이날.
둘째는 구슬 목걸이를 만들어줬고,
첫째는 카네이션 꽃을 (비록 인조 꽃이긴 하지만) 선사했다.
기분 좋다. 주변에 자랑하고 싶다.
서투른 엄마 딸 키우기 카테고리에 그래서 이렇게 오랜만에 포스팅해 본다.^^